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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일회용품 과태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카페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신고를 했다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결과 경남 양산시 자원순환과에서는 평산책방 카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산책방은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을 제공하다가 계속되는 신고로 지금은 종이컵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규제는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도입된 법으로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평산책방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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