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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성희롱 논란

by 중소기업정보센터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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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현근택 변호사 성희롱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우호적인 친명계 현근택 변호사가 같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의 수행비서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희롱 피해자는 성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인 이석주씨의 수행비서 50대 여성 A씨로, A씨는 현근택으로부터 연말 송년회 술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수차례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너네 부부냐 너네 같이 잤냐

지난 12월 29일 성남의 한 호프집에서 열린 시민단체 송년회에서 현근택은 이석주씨와 A씨를 향해 "네너 부부냐"라고 말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A씨가 누가 누구랑 부부에요 라고 반문하자 현근택은 "석주하고 너하고 부부냐, 너희 감기도 같이 걸렸잖아"라는 망언을 했다고 합니다. 

 

A씨는 말이 지나치다며 성희롱 발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지만 현근택의 성희롱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현근택은 "너네 같이 사냐", "너희 부부냐", "너희 같이 잤냐" 등의 성희롱을 계속해서 이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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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다음날 사과

현근택은 A씨에게 성희롱을 한 다음날 전화를 10여차례 걸거나 문자를 보내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현근택은 원만하게 합의하려는 상황이라면서 무슨말을 해도 피해자에게 2차 가해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근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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