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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신작 카트라이더:드리프트가 프리시즌 첫날 입장 대기 10만명을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를 과거에 즐겼던 유저들까지 쏠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넥슨에서 프리시즌을 오픈한 카트라이더:드리프트는 평일 오전임에도 대기열 9만명을 돌파하고 10만명에 가까운 대기인원이 몰렸습니다. 카트라이: 드리프트는 국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입니다.
구글플레이 애플 스토어도 상위권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순위 2위를 기록하였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정식 출시 이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 (단, 중국, 베트남, 러시아 제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 각각 즐길 수 있으며, 정식 오픈 후에는 PS4와 Xbox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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