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전 박은빈 배우와 김민하 배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미국 현지시간 15일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에서 김민하 배우 주연의 파친코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아 다시 한번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파친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이번 제 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았습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 ~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김민하 배우는 파친코 작품에서 '선자' 역을 맡아 이번 시상식에 참석했는데요. 수상 소감에서 본 시상식 수상의 영광과 감사를 세상 모든 선자에게 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작품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주연)
- 1899(넷플릭스)
- 여총리 비르기트(넷플릭스)
- 가르시아! (HBO맥스)
- 더 킹덤 엑소더스 (무비)
- 클레오 (넷플릭스)
- 나의 눈부신 친구 (HBO)
- 테헤란 (애플TV+)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금천구 설 연휴 무료 주차장 정보 (0) | 2023.01.17 |
---|---|
이란 외무부 윤대통령 발언에 대한 해명 요청 (0) | 2023.01.17 |
김건희 여사 토트백 브랜드 가격 (0) | 2023.01.16 |
영등포 백화점 진열대 엎고 드러누운 유튜버 (0) | 2023.01.15 |
화천산천어축제 동물학대 논란 (0) | 2023.0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