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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대치동 학원가에서 유명 강사로 일하던 30대 남성은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의 우울증 갤러리에서 미성년자를 찾아 성매매를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21년 12월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된 미성년자 여학생을 만나 현금 20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는 지난 16일 강남역 빌딩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켠 채 투신한 여고생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커뮤니티로 지목된 상태입니다. 현재 경찰은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여러 각도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시인사이드 측은 경찰이 요청한 갤러리 폐쇄를 거부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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