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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분당 서현역 2인조 흉기난동 칼부림

by 중소기업정보센터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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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소식

경찰은 검거한 범인 1인 단독 소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범인은 99년생 남성으로 배달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범인은 피해망상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현역 AK플라자 흉기난동

조금전 6시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는 2인조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들은 차량을 타고 인도로 돌진해 사람 여러명을 그대로 치어버린 다음 서현역 AK플라자로 들어가 흉기로 사람들을 찌르고 다녔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 이후 11일만에 또다시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시민들의 불안함은 커져갑니다. 경찰은 현재 1명은 체포했고 나머지 1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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