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유리창 파손 강추위 때문

 

테슬라 유리 파손 현상 속출

최근 테슬라 차주들이 이용하는 카페에는 테슬라 Y 차량의 뒷유리가 밤새 파손되었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운 날씨가 유리 파손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누군가에 의해 파손된 것으로 오해했던 차주들이 CCTV나 블랙박스를 확인해봐도 누군가가 강제로 파손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테슬라 차량 카페에는 야외 주차를 한 것 뿐인데 차량의 유리가 깨져있는 황당한 모습이 담긴 테슬라 Y RWD 모델 차주들의 불만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