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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부친상 찰리박 별세
신화 전진(본명 박충재)의 아버지 찰리박(본명 박영철)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입니다. 전진의 부친 고 찰리박씨가 어제 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1955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은 1979년 미8군 부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데뷔하며 이후 카사노바 사랑 등의 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상주인 아들 전진씨는 아내 류이서씨와 함께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고 찰리박씨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으로 알려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찰리박 프로필
- 본명 : 박영철
- 생년월일 : 1955년 3월 16일
- 아들 : 신화 전진(박충재)
- 데뷔 : 1979년 미8군 색소폰 연주자
- 대표 음반 : 카사노바 사랑
- 디지털싱글 : 리콜렉션, 아버지의 아버지
- 2007년 KBS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안면도 역
- 뮤지컬 세븐 템테이션,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 출연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407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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