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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by 중소기업정보센터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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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지플랫 최환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신고해 논란

고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20세)가 지난 9일 새벽 외할머니인 정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할머니 정씨는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지플랫)씨가 해외 일정이 있어 집을 며칠 비우게 되는데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아 이날 최환희 최준희 남매 공동명의의 집에 들어가 반찬을 해놓고 집 정리를 하는 등 가사일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안일을 하다 쉬고 있던 외할머니 정씨는 밤늦게 남자친구를 데려온 최준희와 마주쳤고, 최준희가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며 늦은 밤 실랑이를 벌이다가 경찰에 신고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할머니 정씨는 손녀의 어이없는 행동에 당황해 하며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침입으로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전에도 갈등 있었다

지난 2017년에도 최준희는 SNS에 할머니로부터 폭언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올리기도 했으나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적도 있습니다. 한편 외할머니 정씨는 고 최진실씨와 조성민씨가 잇따라 세상을 떠난 뒤 남매를 키워오다가 미성년자 후견인 역할이 끝나면서 아파트 소유권이 손주들인 최환희씨와 최준희에게 넘어간 뒤 따로 나와 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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