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고양이라 다행이야 욕설 협박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크린토피아 경고 현수막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크린토피아가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회원들에게 협박성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커뮤니티에 오늘 올라온 글에서는 한 지역의 크린토피아에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내용이 협박과 욕설이 담겨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현수막에는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회원 세탁하다 걸리면 살인남" 이라고 협박이 담겨있습니다. 이어 "개새끼, 고양이 함께 생활하는분 세탁금지, 장사 안해도 됨 씨발, 집에서 빨라고 더러워"라며 욕설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러한 현수막은 아니야

 

해당 크린토피아의 경고 현수막은 처음부터 저런 욕설과 협박 형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를 저격하면서 욕설과 협박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크린토피아 본사에 항의글이 접수되면서 본사 차원에서도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크린토피아 어디 지점

한편 해당 업소는 인천에 있는 크린토피아 한 지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