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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곡가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에 대한 1심 집행유예 소식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42세 솔로가수 여성 김모씨에 대한 실형 선고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연예계에 마약 문제가 계속해서 터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실형 선고받은 42세 솔로가수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수 판사는 2022년 12월 14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더불어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추징금 60만원을 명령했습니다.
김모씨는 42세 여성 솔로가수로 10년 전에 솔로가수로 데뷔해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누구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만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필로폰 투약 혐의 42세 솔로가수
42세 솔로가수 여성 김모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2021년 11월 25일 서울 양천구 길가에서 마약 판매상을 통해 필로폰 1g을 50만원에 구매하여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았었는데요.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입니다. 2022년 10월 양천구 빌라에 주차된 BMW 차량 안에서 필로폰을 다시 투약하여 재판에 넘겨졌고 이번에는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동종 집행유예 전과가 1회 있는 가운데 다시 죄를 저질렀다며 판결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씨는 12월 19일 항소를 했고 사건은 지난 3일 2심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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