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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냉장고 영아 시신 2구 발견 아파트 냉동고 영아 시신 2구 발견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 경찰은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한 상태입니다. A씨는 2018년과 2019년 두 아이를 출산하였는데, 아이들을 출산하자마자 곧바로 살해하고 자신이 살고있는 집 냉장고에 시신을 계속해서 보관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A씨는 부부사이에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미 3명의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아기가 계속해서 생기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2명의 신생아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에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집으로 데려와 목을 졸라 살해하였고,.. 2023. 6. 22.
양양 해변 벼락맞아 심정지 양양 해변 벼락 맞은 6명오늘 오후 5시30분경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20~40대 남성 6명이 벼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은 심정지가 왔고 4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심정지 환자 2명 중 한 명은 호흡은 돌아왔지만 의식이 없고 다른 한명은 의식이 희미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벼락에 맞은 6명중 5명은 서핑을 끝내고 해변에서 휴식중이었고 1명은 우산을쓰고 해변을 지나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원도 비오는 해변에서 낙뢰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 6. 10.
집시법 위반 민주노총 압수수색 집시법 위반 압수수색 경찰은 지난 5월 1박 2일간 열린 상경집회와 관련하여 민주노총 건설노조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건설노조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열린 서울 도심 1박 2일 집회에서 이들이 당초 신고했던 오후 5시를 넘겨서까지 불법 집회를 개최했다고 보고 집행부 5명, 조합원 24명 등 총 29명에 대해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 6. 9.
유명 물리치료사 강의중 성추행 논란 유명 물리치료사 강의중 성추행 논란 한 유명 물리치료사 A씨가 강의를 할 때 후배 치료사 이지예씨가 조교가 되어 시범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지예씨는 A씨가 말로 설명하던 도중에도 손이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질 상황이 아닌데 계속 손을 얹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예씨는 당시 현장에서는 싫은 티를 내면 치료 시연 과정을 망친다는 생각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씨는 불면증과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민 끝에 물리치료사 A씨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무혐의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유는 증거 불충분 이었습니다. 유명 물리치료사의 항변 유명 물리치료사 A씨는 이씨가 상처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지만 수사기관의 판.. 2023. 6. 9.
평산책방 일회용품 사용 과태료 부과 평산책방 일회용품 과태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카페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신고를 했다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결과 경남 양산시 자원순환과에서는 평산책방 카페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산책방은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을 제공하다가 계속되는 신고로 지금은 종이컵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규제는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도입된 법으로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평산책방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3. 6. 8.
이동관 자녀 학폭 논란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자녀 학폭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검토중인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자녀가 하나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폭력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관의 자녀로부터 학폭을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이 2015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되었던 바 있는데요. 당시 피해자들은 이동관의 자녀로부터 이유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맞았고 책상에 머리를 300번 부딪히게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동관은 오늘 자녀의 고교 학폭 논란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일방적 가해가 아니고 이미 화해한 내용이라며 더이상의 카더라에 대해서는 침묵 하고만 있을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동관 프로필 1957년 10월 6일생..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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