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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제2의 임영웅을 꿈꾸던 황영웅 문신 폭행 논란

by 중소기업정보센터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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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N의 인기 트롯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나온 황영웅이 화제입니다. 제2의 임영웅을 꿈꾸듯 인기를 이어갔는데요. 결승전 생방송을 앞두고 문신과 학폭 등 여러 논란이 한번에 터져나왔습니다.

 

황영웅 문신 폭행 논란 학폭 더글로리

 

 

과거 폭행 의혹

황영웅은 과거 지인을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황영웅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유튜브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황영웅에게 주먹으로 폭행당하고 발로 차였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황영웅을 상해 혐의로 고소했는데 황영웅 역시 쌍방 폭행으로 맞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장 지인들의 증언으로 쌍방폭행은 불송치 결정되었고 A씨는 치료비와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레즈미 문신도

최근에는 황영웅의 학창시절로 보이는 문신 사진도 공개되었는데요. 조폭 문신으로 알려진 이레즈미 문신이 온몸에 있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황영웅의 과거 학창시절 동료들이 올린 증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황영웅의 과거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은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면서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황영웅 문신 폭행 논란 학폭 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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